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탄 해체 (문단 편집) ==== PC ==== * [[폴리스 퀘스트 시리즈|폴리스 퀘스트 1]] 범인 잡으러 가던 도중 비행기에서 폭탄 해체해야 하는데 당시 어드벤처 게임 특성상 타이핑으로 쳐야 한다. 꽤 어려운 편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콜 오브 듀티]]: 특히 현대전에서는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폭탄을 해체하는 상황이 종종 등장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Keep Talking and Nobody Explodes]] '''2~3인 1조'''[* 한명은 컴퓨터로 해체하고 다른 사람은 메뉴얼을 본다.]폭탄 해체 게임. '''혼자서 하기가[* 메뉴얼 복사해서 자기가 보고 푸는게 아니면 말이다.] 불가능하며''' 매우 어렵다. * [[Police Stories]] - 몇몇 맵에서 폭탄 해체가 추가 임무로 주어지며, 랜덤한 위치에 폭탄이 설치된다. 폭탄을 해체하려면 올바른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작동을 정지시켜야 하는데, 이 비밀번호는 맵상에 있는 범죄자를 근접 공격으로 타격하면 범죄자가 비밀번호를 발설한다. 만약 맵 내에 있는 범죄자를 전부 사살하거나 해서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못했을 경우 폭탄에 연결된 세 개의 전선 중 하나를 잘라야 한다. * [[그리자이아의 미궁]] 사치 루트 애프터에서는 연쇄폭탄마의 폭탄을 결혼식장에서 뒤늦게 찾아내서 도저히 해체할 시간이 안 나오자 일단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대형 냉동고에 분리해낸 폭발물을 넣고 등으로 문을 막아내는 묘사가 나오는데, 연쇄폭탄마라면 대부분 IED일 가능성이 크고, 현실에서 웬만하면 그냥 안전지대에서 폭파 처리하는 걸 감안하면 이것도 의외로 고증했...긴 개뿔. 저런 식으로 처리하면 난리 난다. 특히 냉동고 문짝을 등으로 막으면 폭압에 의한 충격으로 끔살. 살더라도 전신 마비는 예약이다. 폭탄을 이송이 가능할 경우 폭탄을 안전하게 폭파시키거나 장소를 이동시킨 후 해체하는 건 맞으나 절대 밀폐된 곳에 넣지 않는다. 이는 기본적인 상식으로 밀폐된 곳에선 폭압이 집중되기 때문에 벙커 수준이 아닌 다음에야 폭탄의 위력을 최대한 유지한 채로 취약지점을 파괴하면서 터져나오게 되어 있다.[* 클리셰 때문인지는 몰라도 폭탄을 냉장고로 막는듯한 묘사는 다른 데도 간혹 보이는데 이 때문인지 실제로 냉장고 안에 폭탄을 넣어 터뜨려 보는 동영상이 굉장히 많다. 공중에 날려보내서 터뜨리는 아기 머리만한 불꽃놀이용 폭약이나 심지어 조잡한 파이프 폭탄으로도 냉장고 하나쯤은 개발살을 내 놓거나 수m 정도 높이로 날려버리는 동영상이 널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aSK5JGNi0es|질산칼륨을 이용한 파이프 폭탄을 냉장고에 넣은 경우]]] 때문에 일반적으로 소형 IED를 이동시켜 '''해체'''할 경우 상부가 휑하게 뚫린 원통형 강철 케이스에 넣고 처리한다. 폭파시킬 때는 이동이 가능하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이 불가능할 경우 최대한 인원을 소개한 후 기폭용 폭약을 설치 후 폭발시킨다. 폭탄이 만약 크지 않은데도 도심지라서 멀리 이동이 불가능하고 지상에 공간이 협소해 인근 건물에 폭풍으로 인해 유리창 비산 등으로 2차 피해가 확실시 된다면 옥상이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곳이 된다. 냉동고를 만약 정 쓰고 싶다면 개활된 장소를 향해[* 역시 베스트는 지상의 개활지나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말이다.] 냉동고 문이 열리게 해 놓고 안에 설치 후 인원은 대피하는 형태가 좋다. 물론 실제로는 이렇게 하더라도 냉장고의 후/측면 외벽이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옆으로도 터져 나오게 된다. 즉 현실은 시궁창. ~~냉장고 따윈 거들떠 보지도 말고 그냥 안전하게 대피하자.~~ ~~폭파 몇 초 전에 전깃줄 끊어내는 클리셰를 날려버린 건 신선했다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